성공과 행복의 첫걸음, 열등감 버리기!

열등감은 두려움과 나태한 행동을 유발하며, 목표를 실행하다 한계에 부딪친 트라우마 때문에 자포자기 상태로 접어든 사람의 변명입니다. 열등감은 때로 겸손으로 위장되곤 하는데요, 열등감의 실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할 때 성공과 기회, 행복이 찾아옵니다!

열등감은 열정과 심리적 균형,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열등감은 나를 주저하게 만들고 도전을 어렵게 만들며 해야 할 일을 외면하게 해 나태와 게으름을 유발합니다.

그렇다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0일안에 변신하기(도서출판 예문)"에서는 이에 대해 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나는 반드시 해낸다."라는 말을 자주하라.  

열등감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게 하며 스스로를 무시하는 태도를 갖게 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과소평가해 무력감을 느끼게 하며 무슨 일이든 포기가 빠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스스로 "나는 반드시 해낼 거야!"라고 외치도록 합니다. "반드시"라는 단어를 잊어서는 안되며 당신이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이었음을 행동으로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계속 반복하다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쓸모있고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 작은 목부터 하나씩 이루어라!

단번에 최고가 되려는 욕심보다는 적절하고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워 보자. 이러한 성취감의 기억이 당신에게 진정한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것입니다! 심란하거나 게으름으로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 때, 목표 혹은 일과 관련한 가장 쉬운 일부터 해 봅니다! 그 일을 하고 나면 성취감의 기쁨이 밀려와 열등감과 두려움을 물리칠 것입니다^^

 

3.  허영심을 버려라.

열등감이 강한 사람은 자존심도 그만큼 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까 두려워 불안해 하는 경향이 강하고 매사에 긴장을 불러와 열등감을 더욱 더 부채질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존심이 때로는 허세 혹은 허영심을 불러오는데, 때로는 이런 허세와 허영심은 노력과 투지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실패하고 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이 실망하고 심리적 타격을 크게 입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4. 괴로운 과거는 지워버려라.

과거의 상처는 지워버리세요, 열등감을 지닌 사람들은 과거에 연연하고 매달리는  경향이 강한데 별로 유쾌하지 못한 과거는 생각해봐야 어쩔 수 없는 과거일 뿐입니다. 좋지 않은 기억은 개선을 위해 반성하는 정도로 충분하고 자신의 미래와 목표를 생각하십시오.

즉, 열등감이 자라기 쉬운 마음 속 환경을 제거하기 위해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 내면의 근심을 떨쳐버리려 노력하십시오. 아주 사소하지만 주변을 청소한다거나 운동, 영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자기개발서, 강의등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일을 하십시오!

 

5. 가진 게 없다고 기죽지 말라.

당신은 어쪄면 경제적,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결핍된 것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해도 자신 스스로를 무엇은 할 수 있고, 무엇은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편견"의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이런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결핍에 대해서도 편견을 가지면 안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이해와 연민의 마음이 있습니다. 당신 스스로 굳은 의지로 힘든 일을 이루어냈을 때 사회는 당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더이상 자신의 결핍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