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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이야기]네 마음을 알고 싶나?

신은 웃는 자에겐 축복을 내린다!

일생을 울고만 보내서도 안 되며, 일생을 웃고만 보내서도 안 된다!

신은 만물을 좌우대칭으로 만들었습니다. 물고기나 동물이나 좌우대칭입니다. 탈무드에 의하면 인간이란 존재는 절반은 하늘에 속하고 절반은 땅에 속하는 존재입니다.

절반은 하늘의 성질인 천성과 절반은 동물의 성질인 수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결국 인생은 "균형"입니다. 또한 인간은 희노애락- 웃음, 울음, 기쁨, 노여움, 슬픔, 낙관, 비관-가운데 어느 하나를 지나치게 강조해서는 안됩니다.

울고만 있어도, 화내고만 있어도. 그저 웃고만 있어도 안됩니다. 만약 계속 한 가지 감정만 드러내고 있다면 정신적 균형이 깨진 병적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균형이 중요한 것입니다.

비록 정의를 위한다할지라도 가정을 돌봐야하며 균형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신은 명랑한 사람에겐 축복을 주신다.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까지 밝게 한다!

"비관은 좁은 길이지만 낙관은 넓은 길이다." 긍정은 많은 것을 맞아들일 수 있지만 비관은 모든 것을 물리쳐 버립니다. 긍정은 관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긍정에는 포용력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긍정에는 자신에게도, 선량한 사람에게도, 악한 사람에게도, 다시 설 수 있는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위기가 닥쳤다면 냉정함에 힘써라!

만약 비행기에 타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의 두 개의 엔진 중 하나가 고장나 회항한다면? 비행기안은 순식간에 위기가 감돌고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일 것입니다. 그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작가는 실제로 이런 순간을 겪었다고 합니다. 당시 저자는 불안에 떠는 옆자리 네덜란드인에게 "저는 비행기를 조종해 본적이 있어 잘 압니다. 이런 비행기는 엔진이 하나 고장 났어도 끄덕없어요."

그 말을 들은 네덜란드인은 크게 안도하게 되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비행기를 잘 아는 이 분이 괜찮다고 하네요!" 그러자 흥분해 있던 다른 승객들도 순간 평정을 되찾았습니다.

결국 비행기는 아무 문제없이 회항에 성공했고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일어섰다고 합니다. 이렇듯 위기가 닥친 순간 냉정하게 이성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